동탄 대방 디에트르 경쟁률 (특별공급, 1순위) 전매제한은?
동탄 대방 디에트르 경쟁률 - 특별공급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특별공급에 3만여명의 통장이 몰렸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2개 평형에서 54가구를 모집했는데
2만4128건 신청해 446.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2개 평형에서 73가구 모집를 모집했는데
1만1796여 건이 신청해, 경쟁률 161.5대 1을 기록하게 됐다.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206대1이다.
건설사에 따르면, 총 3만8천여건의 특별공급 접수건은 역대 최다 접수이기도 하다.
동탄 대방 디에트르 경쟁률 - 1순위
1순위 청약 경쟁률도 살펴보자.
수도권에서 24만여 청약통장이 동탄 대방 디에트르에 청약을 신청했다.
평균 80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을 세우게 됐다.
기존까지 역대 최고 분양 경쟁률은 GS건설 위례 자이 더 시티의 657 대 1과 2015년 현대건설의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황금동 622 대 1이었는데
이번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809대 1은 기존 600여대 1의 경쟁률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당분간 809대 1의 경쟁률은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몰린 것은 역시 추첨확률을 기대해볼 수 있는 102AB타입.
이 102AB 타입에 몰린 청약통장만 18만1,951개에 달한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의 74%정도가 102타입에 넣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최고 경쟁률은 1,514 대 1의 102A타입이고, 102B타입은 1,063 대 1로 102A 타입에 비해서는
낮지만, 비선호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1000대 1의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타입은 453 대 1, 94B타입은 322 대 1이었다.
동탄 대방 디에트르 - 발표일, 전매제한, 의무거주
동탄 대방 디에트르의 발표일은 5월 18일이며 입주예정은 2025년 2월이다.
분양권 전매제한 10년에 의무거주 5년이 적용된다,
분양가가 평균 5억원이 넘고, 계약금이 분양가의 20%임을 감안하면
이 단지 청약자들이 보유한 현금은 24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경쟁률에 당분간 부동산 열기가 계속 될 것 같은 조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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