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 타이거 중국 전기차 etf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

본문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는 Solactive China Electric Vehicle Index 지수를 추종하고 있다. 이는 독일의 지수사업자인 Solactive AG가 산출하는 지수를 의미한다. Solactive AG는 전기차 완성차와 부품 및 배터리, 화학 기업 중에 중국, 홍콩, 미국에 상장된 중국 전기차 관련 기업 20종목까지 지수에 편입 시킨다.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 etf는 상장 이후 높은 수익률로 관심을 끌었다. 올해 설정액이 가장 증가한 etf 중에 5위에 오르기도 했다.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 etf는 산업에 32% 소재에 22% 기타에 25%를 투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기업은 전기차 부품, 배터리, 완성차 업체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투자 종목은?

• 글로벌X 차이나 전기차 ETF (Global X China Electric Vehicle ETF)를 23%
• 우시리드
• BYD 비야디
• 이브에너지 
• CATL  등이 7~6%대 투자 중이다.

 

 

수익률은?

(3월 3일 기준**) 전날 보다는 3% 정도 올라 종가 11795원이었다.

거래대금은 231억, 52주 최고가가 14천원으로 총보수는 0.49%. 차트를 보면 2월달에 하락하다 지금은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 지난해 12월 상장 기준으론 총 16% 수익률이지만 최근 들어 주가가 좋지 않아 1주 9.82% 하락, 1개월은 9.32%하락하고 있다.

 

최근 기관, 외국인등은 매수보단 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매수를 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한 만큼 더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상장 이후엔 16%대 수익으로 집계됐지만 현재 1개월, 1주 정도 전에 매주한 분들은 -10% 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있을 듯하다. 

현재 전기차는 미래 먹거리 임을 알고 투자에 들어가야한다. 단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서는 무리가 있다.

더불어, 중국 주식은 나라의 특성으로 인해 불확실성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해야한다.